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덕화(도깨비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1회 == 작중 1998년 시점에서 2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[* [[뱀파이어]]와 같은 불로불사의 캐릭터를 다루는 작품에서 항상 나오는 [[클리셰]]로, 불로불사인 캐릭터들은 나이를 먹지 않아 주변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늘 거처를 옮기고 산다.] [[김신(도깨비)|김신]]에게 유신우 회장이 '앞으로 나으리를 모실 손자놈'이라며 처음 소개한다. 다섯 살의 나이인지라 복장은 유치원 교복. 할아버지의 말 중간에 끼어들거나 김신에게 '''""왜 자꾸 우리 할아버지한테 반말이야?""'''라며 대드는 등 첫 등장부터 이미지가 확고히 잡혔다. 이후 현재의 시점에서 처음으로 아역이 아닌 성인 유덕화가 등장. 육교를 지나가다가 [[삼신할매(도깨비)|삼신할매]]를 마주치고, 삼신할매에게 '술이나 한 잔 하자.'라고 제안한다.[* 이 장면에서부터 눈치 빠른 몇몇 시청자들은 유덕화가 단순히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.] 아마 삼신할매와 술을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데, 유신우 회장(혹은 김신)이 [[신용카드]]를 동결시켜버리면서 큰 곤란에 빠진다. 김신에게 다급히 '[[조폭|양복입으시고 불친절한 분들]]과 함께다.'라고 애타게 음성 메세지를 보낸다. 여차여차 풀려났는지, 다음 장면에서는 김신의 집을 전세 매물로 내놓았는데[* 1998년부터 한국에 20년 가까이 머문 김신이 프랑스 [[니스]]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.], 고객이 하필이면 [[저승사자(도깨비)|저승사자]]. 이미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계약금으로 새 차도 한 대 뽑은 터라 무를수도 없게 되었다. 저승사자와의 계약은 '''목숨이 [[담보]]인지라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